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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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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재 원장 (안과 전문의, 의학박사)

  • 충남 대학교 의과대학(학사), 차석 졸업
  • 서울아산병원 인턴
  • 서울아산병원 안과 전공의
  • 공중 보건의
  • 미국 의사 자격 획득(#0-601-137-3)
  • 서울 아산 병원 임상강사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 강릉아산병원 안과 부교수(과장)
  • 미국 Casey Eye Institute, 포도막염 전임의 (국내 유일)
  • 대한 안과 학회 정회원
  • 한국 망막 학회 정회원
  • 한국 포도막 학회 정회원
  • 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미국 시과학 학회 회원)
  • Americ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 (미국망막학회) 회원
  • European VitreoRetinal Society (유럽 망막 학회) 회원
  • 국민연금공단 자문의사
  • 강릉아산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

[ 학술활동 ]

  • 국내외 학술지 29건의 논문 발표
  • 포도막염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국내 및 영문 peyman uveitis)
  • 현재 치료에 사용 중인 다국적 회사 신약 개발 임상 연구 참여 2009년 부터
  • 루센티스 (Lucentis)(황반 변성 항체 주사 치료제)
  • 아일리아 (Eylea)(황반 변성 항제 주사 치료제)
  • 오저텍스 (Ozurdex)(황반 부종 및 포도막염 눈속 주사 치료제)

[ 수상내역 ]

  • 2010, 2012년:European Vitreoretinal Society 학술상수상
  • 2015, 2018년: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Hot topic선정(상위10% 우수연구)

의료진 학회 및 언론보도

언론보도 양승재 원장 (전)강릉아산병원, 망막수술 2000·안구내 주사 4000례 달성
작성자 : 조은안과 작성일 : 2019-01-21 조회수 : 233538

강릉아산병원, 망막수술 2000·안구내 주사 4000례 달성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2015-10-07 13:28 송고

강릉아산병원은 강원 동해안 지역 최초로 망막 수술 2000례 달성과 안구 내 주사 4000례 이상 시술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망막수술을 시작한 이후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뤄낸 성과다.




안구 내 주사 시술은 황반변성이나 망막혈관질환의 치료를 위한 시술로 그동안 동해안 지역에 안과 질환 중 망막전문의가 없어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나 시술도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서 받아야만 했다.
황반변성, 당뇨망막증, 망막박리, 포도막염 등을 다루는 망막분야는 수술이 매우 어려워 수술 술기를 익히는데 오랜 기간을 요하는 까다로운 안과 세부 분야로 알려져 있다.

강릉아산병원 안과는 2009년 서울아산병원에서 파견을 받아 망막전문 진료를 실시한 이래 2010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재직하던 양승재 교수가 부임하며 본격적인 망막 수술을 시작했다.

지난 2월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망막 수술 1000례 이상의 경험을 가진 조수근 교수도 부임하며 망막 환자에 대한 진료가 적체 없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성형안과 분야의 이충현 교수도 눈물길 수술 600례를 달성해 동해안 지역 성형안과 분야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달 근시 교정술, 드림렌즈, 하드렌즈 등에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김경훈 교수도 부임하며 다양한 안과 질환에 대한 포괄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강릉아산병원 안과 양승재 과장은 “지난달 14일부터 안과 외래가 신관 건물로 이전하면서 좀 더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가 굳이 대관령을 넘어 수도권 병원을 찾을 필요가 없도록 성심성의껏 진료하겠다”고 말했다.